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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1 스쿠페스 감사제 2017 2일차 러브라이브!

1일차도 가고 싶었지만, 못갔네요.
일단 금요일에 너무 늦게까지 안자서 피곤했었고, 선행입장이니 스테이지 관람권이니 하나도 없었기에 가봤자
나마쿠아 보지도 못하고 회장만 실컷 구경하다가 오는거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어차피 네시카씰 받으러 가는거라 생각하고 2일차만 가면 되겠지^^ 해서 1일차는 제꼈습니다.

그러나 2일차 폐회식에서 나마쿠아를 선샤인시티 분수광장에서 직접 보면서 전 크나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내년에는 1일차 개회식도 꼭 보러 와야겠다!!

다 필요없다, 개회식이랑 폐회식만 사수해도 개이득
왜 우선응모권에서 당첨되어 스테이지 관람권이 있어야만 나마쿠아를 볼수 있다고 멋대로 착각하고 있었던 걸까요??
이 핵멍충한 새끠 ㅠㅠㅠㅠㅠㅠㅠㅠ
공짜로 나마쿠아를 볼수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죠 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1일차 개회식은 우선입장권을 구입하지 않으면 나마쿠아를 직접 보는게 불가능해 보이긴 하네요.

이번 참여는 베타테스트 한 느낌으로 고칠점들을 굉장히 많이 체득했기 때문에, 내년 감사제는 굉장히 알차게 보낼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ㅎㅎㅎ
......뭐 이미 지난 일은 어쩔수 없는거고 2일차 일요일에 보고 온것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오다이바에서 가는길은 좀 먼데요, 유리카모메에서 야마노테선 갈아타고 거의 반대편까지 반바퀴 돌아야 됩니다 ㄷㄷㄷ
즉, 순환선인 야마노테선 기준으로 이케부쿠로역과 신바시역은 정반대편에 위치한 셈입니다 ㅠㅠ
가는데 1시간 넘게 걸리네요 ㅋㅋㅋㅋㅋ
이렇게 멀다보니, 도쿄에서 9개월간 살아오면서 이케부쿠로를 처음 와봤습니다 데헷
선샤인시티도 처음인데, 앞으로 매년 한번씩 오게 될거 같으니 길 잘 외워둬야겠네요.

가는길 도중에 카난이 보이길래 뭔가 싶었더니 스탬프랠리 하는 가게였네요.
내 기억으론 저거 돈주고 뭐 사먹어야 도장 찍을수 있는거였지... 안해!! 였는데... 이것도 엄청난 실수로 판명 ㅋㅋㅋ

그리고 길을 잘못들어서 스쿠페스 행사장이 아니라, 곧바로 선샤인시티 분수광장 쪽으로 와버렸는데,

이때가 오전 10시 반... 1층은 이미 사람이 꽤 있어서 최전열이 불가능했지만, 2, 3, 4층은 엄청나게 널널했습니다.
즉, 2일차는 이 시간부터 자리잡고 뻐기면 폐회식에서 나마쿠아를 2층 최전열에서도 볼수 있다는!! 비록 측면이지만
그러나 전 그러지 못했죠 ㅠㅠ
1일차때 행사 다 즐기고 2일차때는 절대로 오전부터 분수광장 사수해야 됩니다.

감사제는 처음이다 보니 분수광장에서, 여기가 행사장이 아닌겨??! 어리둥절 멍충멍충 이러고 있다가
주변에 진행요원 보이길래 물어서 건물 나가서 계단 올라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입장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이제서야 보이는 엄청난 줄... 저 줄은 물판줄입니다 ㄷㄷㄷㄷㄷ

회장입구를 발견하고 글로 갑니다, 바글바글하게 럽라버들이 죄다 무장하고 있으니 무슨 라이브 회장에 온 느낌나네요 ㅋㅋ
아맞다, 입장하기전에 스쿠페스 접속해서 감사제 배경이랑 칭호 받아야죠!

선샤인시티 근처에서 스쿠페스 접속하면 감사제 선물들을 받을수 있습니다. (칭호+배경)
배경은 선샤인시티의 분수광장 이군요.

입장줄 기다리면서 옆에 붙어있는 것들도 봐주면서~
치카: 언제나 스쿠페스 샹샹♪ 고마워~♡ 치카 감격이야아아!!!
리코: 매일 놀아줘♡

하나마루: 샹샹♪ 즈라즈라♪
마리: fun♪ fun♬ 같이 즐겁게 샹샹(샤이니-)하자♪

루비: 루비의 작은 러브카스톤 받아주세요♡♡

요우: 샹샹 요-소로-
요시코: 요하네랑 같이 타천(샹샹)하자♡

카난: 같이 스쿠페스 하자♡
다이아: 즐겁게 샹샹♪해주세요♡

아쿠아멤버 스알카드에 각각 나마쿠아 멤버들이 사인이랑 메세지 남겨놨네요, 감격 ㅠㅠ

뮤즈와 아쿠아의 타테포스도 전시돼있었습니다, 아쿠아는 아직 많지 않네요.

입장줄부터 느낀건데, 여자 러브라이버의 비율이 엄청나게 높습니다. 거의 1/3 가까이가 여성이예요.
그 안에서도 여아의 비율이 높습니다. 부모님 손잡고 럽라 굿즈 달고 다니는 초딩쯤 되보이는 여자애들 엄청 많더라구요 ㄷㄷ
프리큐어도 아닌데 팬들이 성인남자랑 여자초딩으로 극과극을 달리는 조합입니다 ㅋㅋㅋ

입장줄도 엄청 길어보이지만, 물판줄은 멈춰있는 줄인 반면에 입장줄은 시원시원하게 나아갑니다 ㅋㅋ

스쿠페스가 걸어온 길... 크으....... 저도 스쿠페스 처음 잡던때가 기억나네요.
프랑스 유학시절, 스키 타러 폭설 내리는 알프스 산 올라가던 버스에서 스노하레 플레이하던 그 감동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는...

뮤즈 웨딩편 카드 전시를 지나고 나면 드디어 입장권 배부대가 보입니다.

이것저것 받고서 일반입장권 손목에 차고, 입장!!

여러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전시되 있었는데요.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것은 아쿠아 멤버들이 알바했던 바다의 집!
"요키소바"랑 "타천사의 눈물"을 들고 "샤이煮"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을수 있습니다.
샤이煮가 무려 10만엔에서 500엔으로 파격할인!!
당장 누마즈 가서 요키소바라도 먹고싶네요 ㅠㅠ

콜라보 카페에서 리캬코가 했던 TV사이즈 스쿠페스도 있고

좀더 지나가면 티비에서 만우절 영상 틀어주고 있네요 ㅋㅋㅋ 저 인형들 다시 봐도 너무 긔엽다♡

회장내부가 ㄷ자로 꺾이게 되어있는데, 중앙부분엔 아케페스 체험장이 있습니다.

노래에 맞춰서 다들 블레이드 들고 엄청나게 콜을 하는데...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어느샌가 저도 잠시 멈춰서서 블레이드 꺼내들고 같이 콜 넣고 있더군요 ㅋㅋㅋㅋㅋ

아케페스 체험관 바로 옆에 있는 아케페스 복장을 입은 뮤즈 판넬


그리고 나가는 방향으로는 뭔가 등불 걸어놓고 마츠리같이 해놨더군요.
실제로 할수 있는 게임들도 마츠리에서 하는 게임들로 구성되 있습니다.

1학년 게임, 다트

3학년 게임, 핀볼(구멍안에 들어가도록 멀리서 공 던지기)

2학년 게임, 총쏘기

하나정도 해보고 싶긴 했지만, 시간도 촉박하고 사람들 줄선거 보니까 엄두가 안나네요;;

일단 A-2, 3 홀을 빠져나옵니다.

그리고 이제 대망의 전시 에리어인 A-1홀로 들어가봅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시이타케와 개집
보자마자 뿜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곳이 리캬코가 기어들어갔던 그곳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이타케를 지나가면 바로 보이는것이 만우절 영상의 인형들이 실제로 전시되 있었습니다!!
크어... 실물로 보니까 진짜 진짜 귀엽다!! 저거 가지고싶어 빼애애애애애앵!!!
근데 길티키스의 감사제 소개영상에선 분명 돼지코가 안 붙어있어서 다행이라고까지 언급했었는데
오늘은 2학년들 돼지코 붙은 버전이네요 ㅋㅋㅋ

그다음 전시는 나마쿠아 멤버의 사인이 들어간 져지

오늘 방문객들중 저 동복 져지를 입고 온 사람들 엄청 많았는데, 보면서 안덥나?? 이생각이 났습니다. 무지 더웠거든요 ㄷㄷ

그리고 회장 구석탱이에 부실내부가 보입니다.
6만원짜리 보자기는 못본척 합니다 (...)

책상위에 멤버별 가방과 개인물건들, 그리고 슈슈가 놓여있네요.
나마길키들이 가지고 놀던 왕눈이도 보이고 ㅋㅋ
애니메이션에서 나왔던 소품들이 많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요우 노트 그림은 정말 비슷하게 그려놨네요.
근데 책보따리 저거 장난아니게 무거울거 같은데 우리 가녀린 즈라마루쨩은 어케 들고다녔죠? ㄷㄷ

그리고 가장 중요한...
리코의 개인물품!
뭐가 들어있는지는 각자의 상상속에서!
...판도라의 상자가 따로 없네요

국제학교라서 외국애들 죄다 이 학교에 모아놨네요 ㅋㅋ

그리고 PDP프로젝트와 스쿠페스에 출현하는 많은 멤버들의 판넬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A-1 전시장도 나와서 이젠 데카페스를 보기 위해 분수광장으로 향합니다.


가는 도중에 UFO캐쳐 전시장이 나오는데, 산타걸 네소베리도 팔고 있더군요.
진짜 네소베리는 뭘 입혀도 귀여워.

그외 다양한 굿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빠르게 탈출하고 드디어 도착한 분수광장!

저는 이곳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가, 도착하고 실제 보고 나서 굉장히 충격을 받았는데요.
불과 얼마전에 다보고 깊은 여운에 빠져있던 애니,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성지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ㅋㅋㅋ
설마 럽라 이벤을 보러 왔는데, 이런데서 뜻밖의 성지를 만날줄이야?!

러브라이카랑 뉴제네가 여기서 데뷔 무대을 갖죠.
그러나 탈주 아이돌 사건 때문에 모든 것이 뭍혀버린 ㅋㅋㅋㅋㅋ

의도치 않은 성지순례도 하고 감사제 오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 여러모로.

근데 여기서 크나큰 실수를 하게 됩니다.

분명 점심 먹으러 가기 전에는 이렇게 제법 한산했던 분수광장이

점심 밥먹고 나오니까 이렇게 되네요 ㅋㅋㅋㅋㅋ
윗사진이 11시반, 아랫사진이 12시반... 오후 데카페스 행사 시작하기 한참 전에 미리 자리를 잡아야만 합니다.
데카페스 시작 직전에 오면 이렇게 되요 ㅠㅠ 무대를 앞에서 보는게 불가능...

으으... 여기서 뼈아픈 교훈을 얻어갑니다.

폐회식에서 나마쿠아를 최전열에서 보고 싶다면 둘째날은 오전부터 분수광장에서 대기타는 겁니다!

뭐 그래도 데카페스 자체는 굉장히 재밌어서 콜 하면서 엄청 즐겼습니다.
데카페스는 한 사람이 하나의 탭을 담당해서 리듬 아이콘을 칩니다, 그러므로 한판에 총 9명이 필요하죠.


보쿠히카 나오니까 다들 떼창을 하는데... 뭔가 엄청 감동이더군요. 같이 열심히 떼창 했습니다 ㅋㅋㅋ
떼창과 콜 소리에 선샤인시티 떠나가는줄 ㅋㅋㅋ
일반인들도 쇼핑하러 많이들 왔는데 다들 저거 뭐여 ㄷㄷㄷ 하면서 쳐다봅니다.
("엄마 저사람들 뭐야?", "에그머니나, 저런 키모이한것들 보면 다메!" )

뭔가 라이브 온 느낌이라 굉장히 좋았습니다 ㅋㅋ 오랜만에 뮤즈 노래 콜도 넣어보고...ㅠㅠ
그런데 믹스콜이란거 이번에 처음 들어봤는데, 진짜 굉장히 거슬리긴 하더군요.
이래서 다들 믹스충 믹스충 하는거구나...
그냥 자기들만 좋으면 무시하고 말겠는데, 라이브에 굉장히 방해될거 같더군요.
평범하게 나마쿠아가 노래하는 파트에서도 짖어(!)대고 있으니... 옆에서 그러는놈 있으면 영 집중 안될거 같은 느낌이 오네요.
...뭐 믹스충은 박멸이 불가능하니 제쳐두고

그리고 시작된 폐회식!
먼저 나마쿠아 멤버들을 직접 볼수 있었는데, 4층 약간 뒤에서 최전열 사람들 틈바구니 사이로 비치는 나마쿠아를 봤습니다 ㅠㅠ
4층 이라 해도 엄청 가까워 보였는데, 만약 오전부터 자리 맡고 2층 최전열에서 봤었다면... 진짜 아쉬움이 남네요.
저에겐 나마쿠아를 볼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이번 감사제는 엄청나게 뜯깊은 행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많은 정보들이 풀렸는데요.
할로윈 의상 발표, 타천점장 요시코 울레 배포, 협동전 업뎃 계획, 보상상자 추가, 해파트와 미래치케 카드 추가 등등
...엄청 많지만, 저한테 가장 중요한 정보는 딱 두가지 뿐!!

PDP 시동

당장 감사제 다음날부터 시작한댑니다.
특히나 저한테 인상깊었던건, PDP 프로젝트의 학교가 있는 위치 인데요.
오다이바 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오다이바가 원래 나츠이로 성지이긴 했지만, 프로젝트 하나를 대표할 만큼의 스팟은 아니었거든요.
아키하바라나 누마즈 같이 말이죠.
그러나 이젠 제가 살고있는 곳이 본격적인 성지가 된다고 하니 어찌 기뻐하지 않고 있을수 있겠습니까! 감격 ㅠㅠㅠㅠ
PDP에 큰 애착은 아직 갖고있지 않지만, 위치도 위치이고 하니 관심을 좀 가져봐야겠습니다 ㅋㅋ

스쿠페스 3D 배경

네... 아케페스와 데레스테에 있는 그거입니다.
왜 제가 뱅드림 게임에 별 재미를 못 느끼는지, 스쿠페스는 왜 마지못해 하는지
하지만 왜 데레스테는 하루종일 해대는지...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내가 뽑은 아이돌이 살아서 움직입니다! 그 이상 뭐가 필요합니까?
그것이 곧 진리요, 삶 입니다.
공개된 3D 모델링 보고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제발 빨리 나와주세요. 아참, 엄청 좋은 퀄리티로!
스쿠파라 꼴 나면 진짜 안 참는다 ㅂㄷㅂㄷ

입장할때 받았던 것들을 확인해봅니당.
저 플라스틱 덩어리는 뭔가 싶었는데, 접어서 만들어보니 스쿠코레 카드 보관함이 되더군요.
받은것들중에는 네시카 씰도 있는데, 우미랑 논땅이 있는 2, 3학년 걸리면 좋았겠지만 1학년 씰 당첨 ㅋㅋㅋ
이게 내 운이지 뭐... 근데 요새는 아케페스 할 시간과 돈이 없어서 어차피 네시카 카드는 봉인중입니다.

그리고 스쿠코레 카드 가챠
이 다이아사마는 분명 저번에 갔던 부시로드10주년 라이브에서 받았었던 ㅋㅋㅋ 다이아사마의 총애를 받고 있군

아 마지막으로 이번 감사제에서 또한가지 후회되는 부분.
스탬프랠리 3개밖에 못 찍었어요 ㅠㅠ 돈 내야 스탬프 찍을수 있는건줄 알고있었는데 감사제 끝나고 나와서 돌아가는길에 보니...

어라... 그냥 아무나 찍고있네;;

알고보니 역시나... 돈내고 사는건 포스터 였습니다 ㅠㅠ
스탬프랠리 자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그래서 몇군데 돌아봤지만...
허억허억... 여기서 쥐쥐 쳤습니다. 너무 피곤한데다가 치카 혼자 너무 떨어져 있어서
다른데 또 가려면 엄청난 인파를 뚫고 시간도 엄청나게 들기 때문이었죠.
스탬프랠리는 그냥 내년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ㅠㅠ

이번 감사제는 여러모로 정보가 너무 없이 그냥 가서 시행착오를 겪게 됐네요.
그래도 "내년에는 이렇게 하면 되겠네" 같은 약간의 요령을 익혔습니다.
일단 입장이 공짜니까... 무조건 오긴 와야됩니다 ㅋㅋㅋ 나마쿠아 봐야죠!
내년 감사제가 정말 기대됩니다!

20170609 논탄절 러브라이브!

차애캐인 노조미의 생일입니다.
사실 최근엔 우미보다 더 이뻐보입니다 ㅠㅠ
나마뮤즈 중에서도 미모링보단 쿳승을 더 좋아하기도 하고 ㅎㅎ 사실상 최애캐 논땅
전날밤부터 스텝업 가차 생일당일 되자마자 돌리려고 대기탔습니다!
0:00 땡 되자마자 스쿠페스 입장해서 논땅 생일기념 돌 받구요.

생일 축하해양!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3단 스텝업 가챠가 진행중이네요.
저는 뮤즈 생일가챠는 우미랑 논땅밖에 챙기질 않으니, 연중 두번 있는 이 기회에 몽땅 때려박아야죠...!!

제일 갖고 싶은 UR은 물론 마린편 논땅...!!
세상에 이렇게 수박을 귀엽게 먹는 논땅 이라니... 너무 심장 건강에 안 좋은데요... ㅠㅠ
이 카드는 처음 나왔을때 미각일러 본 순간부터 꼭 가지고 싶었지만... 여태까지 못 가져서 한이 맺혔습니다.
이번에 뽑을수 있기를 바라며...

일단 급하게 모은 돌 300개로
스피리츄얼 빠와 주입~!!

스피리츄얼 파워를 너무 썼어!!!!!

쩐다... SSR 봉투가 4장, SR봉투 3장 이나 튀어나오길래 식겁했네요 ㅋㅋ
첫연차부터 엄청난 결과입니다!
논땅의 둘뿐인 SSR 둘다 한번에 각성까지 가능이라니... 게다가 수영장편 SR은 당장 씰로 각성시켜서 수영복 감상입니다 ><
그래도 SSR 4장 나올운으로 UR 한장 나와주지 ㅠㅠ

22연차째의 결과
아오 저 히라야마 쓰알은 좀 고만나왔으면 ㅋㅋㅋ
이번 논탄절 기념 스텝업 가챠에서 SSR 운은 정말 끝내주는군요!!


이로써 테니스편 논땅은 스킬슬롯까지 몽땅 뚫을수 있군요.
게다가 차이나드레스편 논땅...!! 각성일러가 알터 피규어로 제방 한켠에 고이 보관중인지라 감격이네요 ㅠㅠ
그러나 아쉽게도 스텝업 가챠에서 UR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ㅠㅠㅠㅠㅠ

그러나 아직 논땅 생일 가챠가 있습니다!! 남은 33연에서 한번이라도 나와준다면...!!

흑흑, 끝까지 나와주지 않으시는 UR님 ㅠㅠ
저번 우미 생일가챠때 운을 다 써버렸나봐요 ㅋㅋㅋ
근데 SR에도 미친듯한 갓갓 일러들이 많네요... 논땅 마지 여신!!!

돌 20개 정도야 아직 읽지 않은 기타 스토리 꽤 있으니 마저 다 읽어서 50개 모아서 밤에 또 연차 지를것을 기약하고
일단 자고 하루일정을 다 소화했습니다.
결국 퇴근하고 집에 와서 11시 반부터 돌 모아서 생일 끝나기 직전인 시간에 (약 23:57 ㄷㄷㄷ)
최후의 11연을 지르게 되었습니다 ㅋㅋ


...근데 로딩이 들어가더니, 새빨간 봉투가 두장 튀어나오는거 보고 기겁했습니다!!

헐......... 무도회편이랑 탄생석편 UR논땅.......... 둘다 스코어 카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마린편이나 할로윈편 UR 나왔으면 심정지 했을지도 모르니,
다음에 뽑기 위해 더 열심히 살아가라는 뜻인가 봅니다 허허

그나저나 11연에서 두장 뽑기라니 요새 제 가챠운이 상당히 좋은거 같네요.
데레스테에서도 한정기간에 연금가챠로 신부린이 뽑혀나온것도 엄청났었는데...!
하고있는 공부랑 연구에 이런 운이 좀 따라줬으면 좋겠군요 ㅠㅠ

이로써 뮤즈쪽 생일 가챠는 내년 우미 생일이나 되어야 돌리게 되겠군요.
그동안 아쿠아 가챠를 되도록 절약하면서 써나가야겠습니다!
후... 마지막 11연이 절 살렸네요. 저거 아니었으면 그냥 폭사도 아니고 폭망이었는데 ㅋㅋㅋ
다행이다 다행이야... 논땅 생일인데 제가 선물을 받았네요 ><

늦었지만, 논땅 생일 축하해!!!!

20170528 보쿠라부 16 러브라이브!

僕らのラブライブ!16 (ラブライブ!オンリーイベント)
2017年5月28日 東京ビッグサイト西4ホール


오늘은 일본와서 처음으로 보쿠라부, 즉 럽라 온리전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보쿠라부16 은 특별히 코미케의 성지인 오다이바 빅사이트에서 열리기 때문이죠.
17회차부터는 다시 원래 열리던 오오타에서 한다더군요.
빅사이트는 집 근처라서 걸어서 가도 2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곳입니다.
전날인 5월 27일 밤에 가서 현장정리 하는거 도와주면 입장료인 팜플렛을 그냥 주는데,
하필 그날 저녁에 오다이바 아쿠아시티 전망대에서 불꽃놀이를 하더군요.
불꽃놀이를 너무 보고싶었던지라 그깟 입장료 1000엔 그냥 내버리기로 합니다.

집에서 가는 방법은 간단!

유리카모메로 제가 사는 국제교류관이 있는 배의과학관 역에서 3역만 더 가면 국제전시장앞 역에 도착!
게다가 저의 통학정기권이 커버하는 영역이라 무료로 타고 갔습니다.
빅사이트 까지는 가까운데다 교통비도 무료겠다, 자주 구경 갑니다. 그 근처에 맛집도 꽤 있고 해서요 ㅎㅎ

어...;; 그러나 트러블 발생;;; 전날 너무 늦게자서 그런지 알람 무시하고 더 쳐자며 일어나보니 시간이 10:25
보쿠라부 시작이 11:00 인데 허걱!!
세면, 머리감고 옷입는거까지 15분만에 해결하고, 역까지 달려서
국제전시장 앞 역에 닿으니 10:55분... 진짜 가깝긴 더럽게 가깝구나 ㅋㅋㅋ
내가 다니는 학교가 이 거리였으면 진짜 좋았을텐데 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아..............ㅠㅠ


입장권이자 부스안내책자이자 색지응모권에 해당하는 팜플렛을 삽니다, 여러모로 중요한 책이죠.
전 동인지 살거도 아니고 그냥 구경 오려던 거여서 1000엔도 아깝고
그냥 집으로 가서 잠이나 쳐잘까 하는 유혹을 많이 받긴 했지만;;
오다이바 빅사이트에서 보쿠라부 하는건 이게 처음이자 최후가 될지도 모르니 사서 들어갔습니다.
그래...!! 언제 다시 내가 사는곳 바로 앞에서 이런 럽라관련 빅이벤트를 겪어보겠어?! 이번만이야!!

입장해보니 코미케때만큼은 아니지만 엄청난 인구밀집도의 지옥이 절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코미케때와 마찬가지로 주변사람과 안부딪치며 걸어다니는게 힘들정도였고
아직 봄이긴 하지만 엄청나게 덥고 후끈거리더군요... 물론 여름 코미케에 비하면 애들 장난수준 이겠지만요^-^

네소베리용 앞치마를 파는 부스가 있었는데, 파나베리용 주먹밥 앞치마가 너무너무 귀여운 것이었슴다.
그러나 가난한데다 파나베리도 없는 저같은 놈은 도쿄만에 뛰어들어 죽어야죠 뭐...

저는 원래 동인지를 잘 안사서, 보쿠라부도 집 근처에서 하니까 그냥 구경이나 하려고 온거였는데요.
분명 구경만 하고 둘러보고만 있었는데

(헉 위험한 표지는 겨우 잘 가려졌네요;;)
어느새 제 손에는 동인지가 꽤 들려있더군요;; 헤비덕후들에 비하면 진짜 마실 나온 수준이긴 하지만.

어... 근데 뭐지... 요우가 왜이리 많어;;
그냥 본능에 몸을 맡겨 본능이 시키는 대로 샀을 뿐인데, 이상하게 요우가 많네요 ㅋㅋㅋ
아쿠아에서만 따지면 오히려 즈라마루 오시인 편인데;;
이건 요우를 너무 잘 그리는 작가님들이 많아서 이렇게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작가님들 때문에 요우오시가 될거 같애요, 너무너무 이쁘고 긔엽고 섹싀하고 으앙 ㅠㅠㅠㅠㅠ

부채는 가챠하는 부스 앞에서 공짜로 뿌려주던데, 안그래도 오늘 더웠는데 시원하게 잘 썼습니다!

DDR이 설치되어 있어서 많은 폭도분들이 럽라곡을 플레이 했습니다 ㅋㅋㅋ
옆에서 작은 목소리로 얌전히 콜 넣으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물론 저도 ㅎㅎ

출입구에 앙케이트 색지 추첨권 투여구에 앙케이트 작성해서 넣고,
옆에 보니 띠용... 역대 보쿠라부 포스터를 이용해서 만든 예술 작품이 있네요 ㄷㄷ
엄청 입체적으로 보이게 잘 만들었습니다.
사진에선 표현이 약해보이지만, 실제 정면에서 보면 완전 3D 화면 보는 느낌이예요 ㅋㅋ

15시 되니까 종료를 마치는 알림과 함께 다같이 박수치며 끝냈습니다.

나가기 전에 코스프레나 좀 구경할까 하고 야외회장으로 나가봅니다.
보쿠라부 끝난 시간이라 그런지 남은 사람이 별로 없네요, 그래도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정말 멋진 샷이 나올거 같은 곳입니다.

전시장도 찍어주고...!

그리고 후반에 앙케이트 색지 추첨 이벤트가 있는줄도 모르고,
집에 가기 전에 요앞에 사이제리야에서 밥이나 좀 먹을까~
하고 전시장앞 사이제리야에서 햄버그랑 도리아를 먹었습니다.

 
나가면서 사진 찍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건물들이 사진빨 진짜 잘 받네요...!!!

사이제리야에서 식사하면서 선샤인 갤러리를 눈팅하는데, 띠용... 끝나고서 색지 추첨 있다는 얘길 듣고
밥 후다닥 먹고 회장으로 돌아갑니다. 시계 보니 16시...

혹시 내 닉넴 벌써 불려서 내 색지 증발한거 아니지??? ㅠㅠㅠㅠㅠㅠㅠ
멘붕 상태지만 일단 착석합니다.
으어어어... 내 색지... ㅠㅠㅠ 하면서 차례차례 불려나가며 색지 받는 사람들을 부러움에 찬 눈으로 바라보는데,
어느순간, 진행자가 뭔가 심히 익숙한 닉네임을 부릅니다.
"영어로 적혀있네요. 오......션...즈? 닉네임이 OCEANS님 계신가요?"
손을 번쩍 들고 부리나케 달려나갔어요 ㅋㅋㅋ

허......허넠카 쨔응♡♡♡♡♡♡♡♡♡♡♡
엄청난 네임드 작가는 아니지만, 그림도 예쁘고 넘나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내 앞사람도 호명되서 받으러 나갔는데...

고구마 ㅋㅋㅋㅋㅋ 너무 터져버려서 저도 모르게 사진좀 찍어도 되냐고 허락을 구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갤러님은 엄청난 네임드 작가님 색지를 받았다고 하네요, 유아마 센세 랬나...
이 업계에서 제일 유명한듯한 메자시 센세 라는 사람은 색지가 두개였는데,
그거 걸렸으면 정말 대박이었겠네요 ㄷㄷ

서클에서 내놓은 색지 갯수만 해도 100~200 개 정도였는데,
앙케이트 추첨 넣고 후반전 기다리는 사람수가 언뜻 200 언저리 정도로 보였습니다.
즉, 남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색지 1장은 높은 확률로 무조건 얻는다고 보면 되는데...
문제는, 걸리는 색지의 퀄리티가 좋냐 나쁘냐로 갈리겠네요.

색지 추첨이 다 끝나고서, 호명해도 결석인 사람들의 색지는 가위바위보로 사람수 맞춰서 랜덤으로 뿌려줍니다.
저도 높은 경쟁을 뚫고 굉장히 운좋게 최후의 20인에 남아서 색지를 하나 더 받을 기회를 얻었으나...!!!!

와........ 너무한다 정말....... 내 바로앞에서 받은 사람은 만우절 영상 인형을 손에 끼운 아쿠아멤버들 그림이었는데,
엄청 귀여웠는데... 내가 좀만 더 빨랐다면 아........ 욕이 절로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뭐... 원래는 받을일 없을 색지를 하나 더 얻은 셈이라 억울할건 없지만, 이런 꽝이 걸리니 분노가 치솟네요 ㅠㅠ
이게 뭐야, 리캬코가 눈감고 발로 그려도 이거보단 잘 그리겠다!!! 불쌍한 린쨩 ㅠㅠㅠㅠㅠ

저 작가 이름 외워두고 평생 저주할 겁니다 ㅂㄷㅂㄷ

여러 폭도들이 기부하거나 선물한 형식의 상품들이 줄줄이 나오는데
모두들 진행자와의 가위바위보 대결로 최후까지 남는 사람들이 가져갔습니다.
칸다마츠리용 상품팩도 있었는데, 먹을게 안에 있는데 2015년 칸다마츠리 상품이라
유통기한이 2년이 지나있었습니다 ㅋㅋㅋ 진행자가 먹고 생기는 사고는 책임지지 않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밖에도 네소베리, 피규어, 포스터, 뮤즈 비누(???) 등등 기부&선물들이 끝도없이 나왔습니다.
가위바위보 엄청나게 했네요 ㅋㅋㅋ

저는 그중에서 또 높은 경쟁률을 뚫고 카난이라는 이름의 과자가게에서
파는 과자봉투를 겟 했습니다. 이름만 우연히 같은 가게겠지만요 ㅎ

이 과자는 다행히도(?) 2015 칸다마츠리 상품처럼 먹고 죽을걱정은 없어보입니다.
추첨행사까지 끝나고 나니 18:00 ㄷㄷㄷㄷㄷ
이 과자 먹고 이제 곧 자야겠네요... 으앙 월요일 ㅠㅠㅠ

보쿠라부 그냥 동인지 판매행사지만, 사고싶은 책도 많고 의외로 추첨행사가 너무너무 재밌었고
같은 폭도들과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네... 저는 평생을 숨덕으로 지내온터라 오덕친구도 없었고,
심지어 일본 와서는 폭도 친구도 없어서 혼자 피켓들러 가고, 혼자 럽라 이벤트들 가서 혼자 헤헤 거렸던터라
너무 쓸쓸했습니다... 폭도 지인좀 많이 있으면 좋겠네요 정말 ㅠㅠ

갤러리에선 다들 좆목충이니 좆목극혐 거리지만, 늬들이 숨덕인생 30년 외국유학생활 4년 해보세요 그딴소리 나오나 보고싶네요.
...뭐 아무튼 결론은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던 보쿠라부16 이었다는 것입니다 헤헤
보쿠라부17도 가게될거 같아요 ㅋㅋ 폭도님들 가을에는 라이브도 있어서 바쁩니다! 다같이 힘내요!!

20170430 밀키홈즈&부시로드10주년&스쿠페스4주년 기념 라이브

ミルキィホームズ&ブシロード10周年ライブ in横浜アリーナ

전날까지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티캠에서 센터석 적당히 싸보이길래 못참고 질러서 갔습니다 ㅠㅜ
센터 D2 석이라 센터에서 제일 뒤이긴 하지만... 내가 언제 센터석에 앉아서 라이브 봐보겠어? 하는 생각에 질렀네용...
가격도 12000엔으로 정가랑 별로 차이가 안나길래 아쿠아랑 미모링, 소라마루 만나러 ㄱㄱ

두달전에 아쿠아 보러 왔던 곳에서 다시 아쿠아를 만날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ㅎㅎ
게다가 퍼스트 라이브때는 엄두도 못냈던 센터석... 오오 센터 D2 오오

방도리 입간판이랑 악기들 전시해놨는데, 전 저 헤드폰이 탐나더군요

입장할때 주는 타올이랑 가챠 받고, 자리에서 가챠 까보니 회장님이 나와주셨습니닷



엌ㅋㅋㅋ 근데 센터 최후열이라지만 너무 멀다 ㅋㅋㅋㅋㅋ
아쿠아 퍼스트 라이브처럼 중앙무대가 있을줄 알고 D2도 괜찮겠거니 생각한건데
메인 스테이지 뿐이면 별로 좋은 선택은 아니네요 ㅠㅡ
그래도 미모링 소라마루 토롯코 탈때 코앞에서 본건 좋았음 ㅎㅎㅎ

제일 인상깊었던 공연은 당연히 아쿠아랑 미모링, 밀키홈즈 공연이고,
예상외로 너무 하이텐션 됐던 공연은 딱 한곡 나왔던 케모노 프렌즈 ㅋㅋㅋ
우~~~가오!! 하는 OP 첫부분을 모두와 함께 외치는게 그렇게 신나는 건줄 첨 알았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뱅드림의 로제리아 ㄷㄷㄷ
에반게리온 극장판 곡인 "혼의 루프란" 부르는데 소름 돋으면서 콜 했네요 ㄷㄷㄷㄷㄷ
신곡도 불러줬는데 상당히 좋았었고... 크으 로제리아 갓갓

아쿠아 곡은 코이아쿠, 토도호시, 아오점핑 했었는데 그 순간만큼은 미쳐 날뛰었습니다. 
아쿠아 퇴장할때 출입구에서 멈춰서서 마지막으로 열심히 손 흔들어주던 아이컁이 너무 커엽...
요하리리도 좋은데 요시마루뽕을 요새 들이켜서 그런지 블레이드도 흰색+노랑 조합으로 계속 흔들었었네요.

그리고 공연 끝나고 나오니까 새로운 프로젝트로 발표했던 "레뷰 스타라이트"라는 이름의 뮤지컬 형식의 애니메이션 관련 판넬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찌라시도 받아왔어요.
미모링이 두 주연중 한명을 맡으니 일단 무조건 보긴 하겠네요 ㅋㅋ
저 왼쪽의 묘하게 미모링 닮은 긴머리 캐릭터가 미모링이 맡은 카구라 히카리 라는 캐릭이네요.


즐겁긴 했는데 거의 쉬지 않고 몰아쳐서 다리아파 죽는줄 알았네요 ㅋㅋㅋ 제발 좀 앉아서 쉴시간을 줘 ㅠㅠ

미모링 너무 이뻤어요... 미모링 라이브도 갈수 있으면 좋겠네요//ㅅ//


전부 타천했당 러브라이브!

우울합니당...ㅠㅠ

세이부는 피켓 들고 어떻게든 할수라도 있는데, 나고야랑 고베는...?
도쿄에 산다고 해도 버스왕복비용 숙박비용을 써가면서 될지 안될지 모르는 도박을 하기엔 좀 위험하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일단 드는 비용이 너무 많아져서... 에효... 도쿄 살아서 현지 어드밴티지가 있다지만, 돈없는 가난한 유학생은 그저 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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